한가한 바닷가를 거늘면서생각하니 머리가 가볍네요 .
천천히 2017. 7. 17. 11:04
혼자 가볍게 속초로 내려갔는데..
운전하면서도 고속도로가 잘 뚤려서 정말 강원도 편히 내려갈수있어
너무 좋네요 ..
혼자 썰렁한 바닷가에 저녁에 있으니 ..정말 맘편하고 좋네요 ..
얼마 안있으면 여기 사람들로 꽉차서 발디딜 틈도 없을꺼지만 저는 미리 한가할때
바닷가 오니 .. 머리가 맑아지고 힐링이 되고 ..
맘적으로 넘 편하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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