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상이야기



요즘엔 그냥 가끔 입맛이 없을 때가 종종 있는데요,


밥을 먹자니 뭔가 체할 거 같고 다른 것을 먹자니 뭘 먹을지 모를 때


근처 파리바게뜨에서 샐러드를 사먹었습니다.


샐러드도 2종류 정도 있었는데 무난하게 파리바게뜨 시저샐러드를 사왔어요~





야채도 신선하니 아삭아삭거리고 닭가슴살이랑 계란도 딱 적당하게 있더라구요.


소스도 과하지 않고 맛있어서 입맛을 돋구어주는 것 같았어요.


가볍게 점심이나 아침으로 먹기 좋은 파리바게트 시저샐러드~


또 먹고 싶네요^^